얼마 전, 회사를 설립한지 1년이 다되어 가니 기념을 할만한 직인(사각도장)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인은 인감과 다르게 법적인 효력을 가지진 않습니다) 유저스토리랩은 인터넷이라는 디지털 세계를 다루는 회사이니, 뭔가 훨씬 더 아날로그 냄새가 물씬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결국, 손으로 도장을 파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죠. 요즘 도장은 웬만해서는 컴퓨터와 자동으로 도장을 조각해주는 시스템의 결합으로 빠르며 가격도 저렴하지만, 그만큼 특색이라곤 볼 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서 손으로 조각을 하는 도장은 예술품의 가치도 있지만, 훨씬 이쁘기도해요. 아무튼 손으로 도장을 파주는 곳에서 본 샘플 또한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급한 마음에 바로 신청을 했고, 하루 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았더니 도장을 파주시는 선생님이셨는데,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디자인을 선호하는지 등등을 물어보시더군요. '아, 역시 컴퓨터로 찍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구나...' 란 생각으로 통화를 끝내고 이제 기다림의 연속...
며칠 뒤... 드디어 도장이 도착했습니다.
짜잔... (태어난 애기, 이제 막 직장에 들어간 사람, 개업한 회사 등등에 이런 도장 선물 또한 멋지지 않을까요?)
전화를 받았더니 도장을 파주시는 선생님이셨는데,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디자인을 선호하는지 등등을 물어보시더군요. '아, 역시 컴퓨터로 찍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구나...' 란 생각으로 통화를 끝내고 이제 기다림의 연속...
며칠 뒤... 드디어 도장이 도착했습니다.
짜잔... (태어난 애기, 이제 막 직장에 들어간 사람, 개업한 회사 등등에 이런 도장 선물 또한 멋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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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링크] 이쁜 새 유저스토리랩 도장
Tracked from 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2009/06/23 17:00 del.유저스토리랩 블로그에 BKlove님이 새 글을 올렸습니다. 손으로 판 이쁜 도장 _http://www.userstorylab.com/story/27우와- 너무 예뻐 너무 예뻐.




Comments
멋지네요. 향긋한 나무 내음이 망을 타고 제게도 전달되는 듯. :)
asadal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정대표님 잘 지내시죠? 트위터에서 보고 놀러왔습니다. 회사 도장이 너무 이쁩니다. ^^ 그렇지 않아도 저도 도장을 하나 파야하는데 뭘로 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와~ 양깡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손 도장 강추입니다.
요사이 여러가지 준비 중이신 것 같던데, 모두 다 잘되실거예요. 또 한번 뵈어요. :)
도장이 고풍스러운데요 ^^; 홈페이지도 개편하셨군요 :)
도장 예쁘네요+_+
도장에 흠이 있는것 같아요. 회자부분에요..
기계로 판게 아니라, 아날로그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