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상하이에서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Spike님이 주문하신 맥북 프로.
부럽기 그지 없는 일이죠. 며칠 전 주문하셨는데, 한국에서 사더라도 사양을 바꾸면 상하이 등에서 조립해보내나봅니다.
그런데...
아직 개봉을 하지 못한 채...
Spike님의 책상위에서 Todd님의 질투어린 시선만 마주하고 있습니다. ^^
Spike님이 오늘 늦게 출근하시는 탓에 말이죠.
저는 아침에는 문득... 들고 도망 가버릴까.... 란 생각까지 했습니다. ^^
그러고보면 저희 사무실의 데스크탑을 모두 합쳐야 살 수 있는 노트북 한 대. 참 대단한 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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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침에 택배 아저씨의 황당한 불음을 들으셨어야 하는데...
택배 아저씨 : 스파이크? 배? 계세요?
ㅋㅋㅋㅋ